최대 30초
타이머가 30초에서 멈춰요. 순간을 남기기엔 충분하고, 거창한 촬영이 되지도 않아요.
Glisk는 ‘힐끗 보다’라는 뜻의 오래된 스코틀랜드 말이에요. 지금 일어나는 일을 30초만 찍어 보세요. 손이 떨리거나 빛이 별로여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짧은 클립들이 진짜 일상이 어땠는지 보여 줘요.
좋은 빛을 기다리거나 머리를 먼저 다듬을 필요 없어요.
손이 떨려도 괜찮아요. 뒤가 시끄럽거나 웃음소리가 중간에 끊겨도 괜찮고요.
열 번씩 다시 보거나 다시 찍지 않아도 돼요.
여기엔 좋아요가 없어요. 나중의 나를 위한 기록이에요.
그러니 그냥 찍어요.
타이머가 30초에서 멈춰요. 순간을 남기기엔 충분하고, 거창한 촬영이 되지도 않아요.
클립은 찍은 날에 들어가요. 피드도 팔로워도 없고, 내 하루하루를 담은 캘린더만 있어요.
한 달, 1년, 또는 며칠을 고르고 원하면 음악을 넣어 보세요. Glisk가 클립을 한 편의 영상으로 이어 줘요.
계정, 클라우드, 광고가 없어요. 직접 보내지 않는 한 아무도 내 클립을 볼 수 없어요.
앱을 열면 바로 카메라예요. 탭하면 시작, 한 번 더 탭하면 멈춰요.
클립이 찍은 그대로 날마다 캘린더에 쌓여요.
한 달이나 1년의 영화를 만들어 실제로 어땠는지 돌아보세요.
네. Android에서 무료이고 광고도 없어요.
‘힐끗 봄’, ‘언뜻 보이는 장면’이라는 뜻의 스코틀랜드 말이에요. 짧은 클립으로 만드는 앱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그날 모습 그대로 남기고 싶어서예요. 어두운 빛이나 흔들린 화면도 나중엔 추억의 일부가 돼요.
짧은 클립은 찍기도 쉽고 다시 보기도 편해요. 1년 치를 모아도 끝까지 볼 수 있는 영화가 돼요.
아니요. 촬영, 저장, 편집이 모두 휴대폰에서 이루어져요. 계정도 클라우드도 없어서 저희나 다른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전송되지 않아요.
네. 휴대폰에 있는 오디오 파일을 고르고, 재생할 부분과 클립 원래 소리를 남길지 정하면 돼요.
갤러리에 저장하거나 평소 쓰는 공유 메뉴로 보내면 돼요.
아직 없어요. 지금은 Android에서만 쓸 수 있어요.